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1. 화면크기
  2. 국가상징
  3. 어린이·청소년
  4. RSS
  5. ENGLISH

외교부

보도자료

조현 외교부 장관, 미 상원의원 대표단 면담

부서명
북미국
작성일
2026-04-02
조회수
689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미 상원 대표단과 4.2.(목) 오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중동 상황, 한반도 평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면담 의원(총 4명)

        - 진 섀힌(Jeanne Shaheen) 상원 외교위 간사(민주, 뉴햄프셔)

        - 존 커티스(John Curtis) 상원의원(공화, 유타)

        - 톰 틸리스(Thom Tillis) 상원의원(공화, 노스캐롤라이나)

        - 재키 로젠(Jacky Rosen) 상원의원(민주, 네바다)


  조 장관은 지난 해 2차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이 안보·경제·첨단기술을 포괄하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되었고, 올해는 작년 10월 경주 회담 결과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의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 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설명하였다.


  조 장관은 최근(3.12) 우리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로 JFS 경제 분야의 3,500억불 전략투자 합의를 신속히 이행해 나갈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도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대표단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는 불변임을 재확인하고, JFS 핵심 합의의 원활한 이행과 더불어 핵심광물, 공급망, 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조 장관은 대미 전략투자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한국 숙련인력들의 미국 내 안정적 체류 여건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국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 등 이를 위한 비자제도 개선 등에 의회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표단은 한국의 대미 투자가 미국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의회 차원의 협조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조 장관과 대표단은 중동 사태의 조속하고 평화적인 해결과 안정적 에너지 수급 확보 등에 있어 한미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나가면서 필요한 협력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조 장관은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상호 신뢰 회복,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 달성을 위해 미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첨부 : 면담 사진.  끝.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메뉴담당부서
각 실·국(부서)
전화
보도자료 하단에 기재된 전화번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