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재 영사님은 남아공 교민들의 편의와 행정적 도움을 주기 위하여 헌신하였으며 해외에서 재외동포들이 겪는 각종 민원사항들을 최선을 다하여 해결해 주려 노력하였으며 또 매 분기마다 순회영사업무시 대사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교민들을 위하여 먼 거리에도 모든 것을 준비해서 대사관에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교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케이프타운에 한글학교가 통폐합 되려고 했던 상황에 케이프타운 한인회 임원들과
함께 케이프타운 한글학교가 통폐합 되지 않고 다시 지속할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협력하여 주어서
현재 교민들의 자녀들이 한글과 함께 한국인의 정체성을 배우고 익혀 지켜나가는데 큰 도움을 되었습니다.
주남아공 대한민국 대사관의 모든분들이 교민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어서 감사함을 전하며 특히 권순재 영사님 감사합니다.